책을 쓰는 아이들

아이들이 수학을 읽고, 말하고, 쓰는 경험

‘글을 쓰는 아이들’은 아이들이 수학을 직접 말하고, 책으로 써보는 경험을 통해 수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설립된 교육회사입니다.

약 30년 전 아들에게 컴퓨터를 사주고 일기를 쓰도록 했습니다.

컴퓨터 하고 싶은 마음인지 아들은 매일 매일 컴퓨터를 사용해서 어린이 훈민정음이라는 워드 프로세서로 일기를 썼습니다.

지금은 손녀와 같이 글 쓰기 놀이를 합니다.

손녀가 쓴 글과 그린 그림으로 스캔해서 한 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을 손녀에게 보여 줬습니다.

과정을 보고 난 손녀는 저에게 이렇게 묻습니다.

"할아버지 저도 책꽂이에 있는 책과 같은 책을 쓸 수 있을까요?"

저는 아주 긍정적으로 답을 했죠 "물론이지!"

손녀는 환하게 웃으며 "그럼 다음에 더 정성을 다해 써야겠어요."라고 말합니다.

그리고 3년째 열심히 책 쓰기 연습을 합니다.

모든 아이들이 책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

그러나 쉬지 않고 꾸준히 연습 한다면 책을 쓰지 못했어도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 믿습니다.

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좋아 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.

책을 쓰는 아이들은 수학 교과를 주제로 추상화 과정의 어휘를 중심으로 이야기 나누고 익히며 책 쓰기 연습을 합니다.

- 책을 쓰는 아이들 대표 -

아이가 쓴 수학 노트아이가 쓴 수학 노트